명절 인사말은 받는 사람에 맞춰 감사 한 줄, 안부 한 줄, 바람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부모님께는 감사와 건강을, 직장 상사에게는 감사와 다짐을, 거래처에는 신뢰에 대한 감사와 번창을, 친구에게는 다시 만나자는 말을 담으면 됩니다.
다음 명절은 2027년 설 연휴 2월 6일(토)~9일(화, 대체공휴일 포함), 추석 연휴 9월 14일(화)~16일(목)입니다.
명절 날짜: 한국천문연구원 특일 정보 기준 · 2026년 10월 10일 확인
2027년 설날·추석 연휴는 언제인가요?
| 명절 | 당일(음력) | 공휴일 |
|---|---|---|
| 2027년 설날 | 2월 7일 일요일(음력 1월 1일) | 2월 6일(토)~8일(월) + 대체공휴일 2월 9일(화) |
| 2027년 추석 | 9월 15일 수요일(음력 8월 15일) | 9월 14일(화)~16일(목) |
2027년은 정미년(丁未年)입니다. 설 연휴 사흘 중 2월 7일이 일요일과 겹쳐 연휴 다음 날인 2월 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명절 인사말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 이름을 부릅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아」, 「팀장님」으로 시작하면 단체로 받은 문자와 다르게 읽힙니다.
- 세 문장을 넘기지 않습니다. 명절에는 메시지가 몰리니 짧을수록 끝까지 읽힙니다.
- 나만 아는 한 가지를 넣습니다. 올해 함께한 일, 지난번 나눈 이야기처럼 그 사람에게만 맞는 말이 한 마디 들어가면 충분합니다.
- 보내는 시점을 고릅니다. 윗사람·거래처에는 연휴 전 근무일에, 가족·친구에게는 명절 당일 아침에 보내면 자연스럽습니다.
대상별 설날·추석 인사말 문구
아래 문구는 이 글을 위해 새로 쓴 것입니다. 호칭과 내용 한 가지만 바꿔 쓰면 내 말처럼 됩니다.
부모님·어르신에게 보내는 인사말
설날
- 어머니, 아버지. 새해에도 두 분 웃음소리가 집 안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올해는 제가 더 자주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세요.
-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한 그릇 같이 먹는 이 시간이 저한테는 가장 큰 선물이에요. 오래오래 곁에 계셔 주세요.
추석
-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키워 주신 마음 다 갚지 못해도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 명절엔 편히 쉬세요.
- 멀리 있어 직접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송편은 못 빚어 드려도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직장 상사에게 보내는 인사말
설날
- 팀장님, 지난 한 해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가족분들과 따뜻한 설 보내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바쁜 와중에도 늘 챙겨 주신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연휴 동안 푹 쉬시고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추석
-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올해 남은 석 달도 부장님께 든든한 팀원이 되겠습니다. 오가는 길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늘 앞에서 길을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는 동안만큼은 일 걱정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거래처·고객에게 보내는 인사말
설날
- ○○○ 대표님, 지난해 보내 주신 신뢰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새해를 맞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올해도 약속한 일정과 품질을 지키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추석
- 늘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위의 넉넉함이 귀사와 임직원 여러분께 함께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 올 한 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저희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풍요로운 추석 맞으시고, 연휴 뒤에 다시 반갑게 연락드리겠습니다.
친구·동료에게 보내는 인사말
설날
-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는 얼굴 보는 날이 문자 보내는 날보다 많았으면 좋겠다. 연휴 끝나기 전에 밥 한번 먹자.
-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었으니 이제 진짜 어른답게 살아 보자. 너랑 같이 나이 드는 거라 다행이다. 따뜻한 설 보내.
추석
- 추석 잘 보내! 전 부치다 허리 아프면 연락해, 같이 투덜거려 줄게. 연휴 끝나면 보자.
- 보름달 보면서 소원 하나는 네 몫으로 빌어 둘게. 올해 남은 날들도 지금처럼만 버티자. 즐거운 한가위!
단체문자에게 보내는 인사말
설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마음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설 명절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편안하고 넉넉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석
-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가을 하늘처럼 맑고 보름달처럼 둥근 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가는 길 안전 운전하세요.
-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바쁜 일상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편히 쉬는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짧게 보내는 한 줄 인사말은?
- 설날: 「새해에는 바라는 일이 하나씩 이뤄지는 한 해 되세요.」
- 설날: 「따뜻한 떡국처럼 든든한 새해 보내세요.」
- 추석: 「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 추석: 「가족과 웃음 가득한 추석, 오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명절에 같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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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지 못한 부분
2028년 설·추석의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지정은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2027년 날짜는 한국천문연구원 특일 정보 기준이며,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따로 지정하면 연휴가 늘어날 수 있으니 가까워지면 다시 확인하세요.
예전 글에 있던 추석 선물세트 추천은 상품 가격과 구성이 해마다 바뀌어 이번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년 설 연휴는 언제인가요?
2027년 설날은 2월 7일(일)입니다. 공휴일은 2월 6일(토)부터 8일(월)까지이고, 설 연휴가 일요일과 겹쳐 2월 9일(화)이 대체공휴일입니다.
2027년 추석 연휴는 언제인가요?
2027년 추석은 9월 15일(수)이고, 공휴일은 9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사흘입니다.
직장 상사에게 보내는 명절 인사말은 어떻게 쓰나요?
한 해 동안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를 한 문장, 앞으로의 다짐을 한 문장, 상대의 휴식과 건강을 비는 말을 한 문장으로 쓰면 짧고 예의 바릅니다. 호칭은 직함으로 부르는 편이 무난합니다.
거래처 명절 인사말은 언제 보내는 게 좋나요?
연휴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근무일 오전에 보내면 업무 연락과 섞이지 않고 상대가 휴가에 들어가기 전에 읽을 수 있습니다. 회사명과 보내는 사람 이름을 꼭 넣습니다.
단체문자 인사말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맞도록 특정 호칭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빼고, 끝에 보내는 사람 이름을 넣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단체문자 대신 이름을 넣은 짧은 한 줄을 따로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특일 정보(공공데이터포털) · 인사말 문구는 이 글에서 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