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같은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일하고 월평균소득이 268만 원 이하(2026년 사업 기준, 중위소득 2분의 1)인 근로자에게
의료비·혼례비·장례비 등을 연 1.5%로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종류마다 200만~2,000만 원 한도가 있고,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에 나눠 갚습니다.
9월분 예산이 소진돼 지금은 접수가 멈춰 있고, 2026년 10월 19일(월) 오후 1시부터 다시 받습니다.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넷 안내 기준 · 2026년 10월 10일 확인
생활안정자금 대출 조건은 무엇인가요?
- 대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근로자를 쓰지 않는 1인 자영업자(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 임의가입자)
- 재직 기간: 신청일 기준 지금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근로 중. 1인 자영업자는 산재보험 가입 3개월 이상.
일용근로자는 신청일 전 90일 안에 근로일수 45일 이상(소액생계비는 180일 안에 45일) - 소득: 월평균소득이 중위소득 2분의 1 이하 — 2026년 사업 기준 268만 원 이하(2025년은 252만 원). 일용근로자는 소득요건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신용: 연체·대위변제·체납 같은 신용도 판단정보나 공공정보가 등록돼 있으면 융자가 제한됩니다. 외국인·재외동포도 대상이 아닙니다.
월평균소득은 전년도에 지금 회사에서 받은 총급여액을 근무한 개월 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전년도 근무가 3개월 미만이거나 올해 입사했다면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받은 총급여액을 근로일수로 나누고 30을 곱합니다.
종류별 융자 한도는 얼마인가요?
| 종류 | 쓰임 | 한도 | 신청 기한 |
|---|---|---|---|
| 의료비 | 본인·피부양 가족 치료비, 산후조리원, 요양시설 | 1,000만 원 범위 실제 비용 | 납부일·요양개시일부터 3년 |
| 혼례비 | 본인 또는 자녀 혼례 | 1,250만 원 | 혼인신고일부터 3년 |
| 장례비 | 본인·배우자·자녀·부양 (조)부모 사망 | 1,000만 원 | 사망일부터 1년 |
| 노부모부양비 | 본인·배우자의 65세 이상 (조)부모 부양 | 2,000만 원 범위, 1인당 500만 원 | 65세 도달 후 사망 전까지 |
| 자녀양육비 | 18세 미만 자녀 양육 | 2,000만 원 범위, 자녀 1명당 500만 원 | 자녀가 18세 되기 전 |
| 소액생계비 | 휴업·휴직, 계절사업 등으로 소득 30% 이상 감소 | 200만 원 | 사유 발생일부터 6개월 |
모든 종류의 최소 신청금액은 50만 원입니다. 라식·임플란트·교정처럼 미용 목적의 의료비는 빌릴 수 없습니다.
2025년에 같은 자녀로 양육비 500만 원을 받았다면 갚기 전까지 그 자녀로는 추가 대출이 안 됩니다.
가족을 위한 융자(의료비·장례비·노부모부양비)는 그 가족이 소득이 없고 신청인과 6개월 이상 같은 세대이거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6개월 이상 올라 있어야 합니다.
금리·상환 기간·보증료
- 금리 연 1.5%
-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 고른 뒤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 조기상환 수수료는 없습니다.
- 담보 대신 공단 신용보증을 이용하며 보증료 연 0.9%를 먼저 떼고 입금됩니다.
신청 방법과 순서
- 근로복지넷(welfare.comwel.or.kr) → 서비스신청 → 일반근로자 융자 신청.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사업장 관할 지역본부·지사에 직접 가도 됩니다.
- 서약서·개인(신용)정보 동의서·신용보증 약정서에 체크하고 융자 종류를 골라 신청서를 씁니다.
- 예비선발 통지를 받으면 7일 안에 관할 지사에 증빙서류를 냅니다(소득증빙, 혼인관계증명서 같은 종류별 서류).
- 적격 심사 후 신용보증서가 발행되면 문자가 옵니다.
- IBK기업은행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IBK근로자생활안정대출」을 골라 보증서 발행일부터 15일 안에 대출을 실행합니다.
2026년 접수 일정 — 예산이 다 쓰이면 멈춥니다
올해는 8월에 예산이 일찍 소진돼 접수가 멈췄다가 추가 예산 223억 원이 배정돼 9월 21일 오후 1시에 다시 열렸습니다.
공단은 이를 9월 111.5억 원, 10월 111.5억 원, 11월 잔여재원으로 나눠 씁니다. 9월분은 이미 소진됐고, 10월분 접수는 10월 19일(월) 오후 1시에 시작합니다.
월별 예산이 바닥나면 자동 마감되므로, 서류를 미리 챙겨 두고 접수 시작 직후 신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고용위기지역·특별재난지역은 조건이 다릅니다
고용위기지역과 특별고용지원업종 사업장 재직근로자는 소득요건과 한도가 넓어집니다. 2026년 9월 공지 기준 특별재난지역 우대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 월평균소득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3분의 2 이하, 거치·상환을 2년 거치 4년이나 3년 거치 5년으로도 고를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서 「특별재난지역 소재 사업장」 등을 골라야 적용됩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
일반 근로자가 여러 종류를 합쳐 받을 수 있는 1인당 총한도는 현재 종류별 안내 페이지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공단의 2023년 공지와 안내 영상에는
총한도 2,000만 원(고용위기지역 3,000만 원)으로 나와 있으나 2026년 기준인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1월 이후 접수 여부와 2027년 사업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아, 공지가 나오면 고칩니다. 정확한 적용 여부는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588-0075)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9월분 증액예산이 소진돼 접수가 마감됐고, 2026년 10월 19일(월) 오후 1시부터 10월분 111.5억 원으로 다시 받습니다. 오후 1시 전에는 접수되지 않고, 월별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마감됩니다.
월급이 얼마 이하여야 하나요?
월평균소득이 중위소득 2분의 1 이하여야 합니다. 근로복지넷은 2026년 사업 기준 268만 원 이하로 안내합니다. 전년도에 지금 회사에서 받은 총급여액을 근무 개월 수로 나눈 금액이며, 두 곳에서 일하면 합산합니다. 일용근로자는 소득요건을 보지 않습니다.
금리와 상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금리는 연 1.5%이고,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에서 고릅니다. 한 번 고르면 바꿀 수 없고, 조기상환은 수수료 없이 됩니다. 공단 신용보증을 이용하므로 보증료 연 0.9%가 대출금에서 먼저 빠집니다.
돈은 어디서 받나요?
공단 심사를 통과해 신용보증서가 발행되면 문자로 알려 줍니다. 그 뒤 IBK기업은행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IBK근로자생활안정대출」로 보증서 발행일부터 15일 안에 대출을 실행하면 보증료를 뺀 금액이 입금됩니다.
소득이 268만 원을 넘으면 방법이 없나요?
월평균소득 536만 원(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이하라면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 신용대출 금리에서 공단이 3%p 이내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고, 은행 신용심사를 따로 거칩니다.
출처: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넷 혼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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