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타면 낸 요금의 20~53.3%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정부 교통비 환급 카드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229개 지방정부 어디에 살든 가입할 수 있고, 2026년부터는 많이 타는 사람을 위한 정액형 환급 방식
「모두의 카드」가 더해져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수도권 일반 6.2만 원)을 넘으면 넘은 금액을 전부 돌려받습니다.
신청은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만든 뒤 K-패스 앱·누리집(korea-pass.kr)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하면 끝입니다.
관광객용 패스나 선불 관광카드가 아니라, 출퇴근·통학하는 국민의 교통비를 줄여 주는 국토교통부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25-12-15·2026-01-20), 한국교통안전공단 K-패스 안내, K-패스 누리집 공지 기준 · 2026년 10월 15일 확인
K-패스 환급률은 얼마인가요?
기존 K-패스 방식(기본형)은 낸 요금의 일정 비율을 돌려줍니다. 2026년 유형별 환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형 | 대상 | 기본 환급률 | 시차시간 환급률(12월 31일까지) |
|---|---|---|---|
| 일반 | 만 19세 이상 | 20% | 50% |
| 청년 | 만 19~34세(청년기본법) | 30% | 60% |
| 2자녀 | 자녀 2명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부모 | 30% | 60% |
| 어르신(2026년 신설) | 만 65세 이상 | 30% | 60% |
| 3자녀 이상 | 자녀 3명 이상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부모 | 50% | 80% |
| 저소득 |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53.3% | 83.3% |
어르신 유형은 2025년까지 일반(20%)에 묶여 있다가 2026년부터 30%로 올랐습니다. 청년·저소득 유형은 회원가입 때 주민등록번호 검증으로,
다자녀 유형은 앱·누리집의 다자녀 정보 메뉴에서 실시간 검증으로 적용됩니다. 세대주가 아니거나 주소지가 달라 검증이 안 되면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를 올려야 합니다.
시차시간 환급은 고유가 대응으로 2026년 4월부터 시작한 한시 혜택입니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탄 요금은
환급률이 30%포인트 올라갑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8일 이 혜택을 12월 말까지 연장하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K-패스 월 이용 횟수 조건은? (15회 하한, 60회 상한)
- 하한 15회: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그달 환급이 나옵니다. 모두의 카드 방식도 같은 조건입니다.
다만 처음 가입한 달은 15회가 안 돼도 환급됩니다. - 상한 60회(기본형): 국토교통부의 2025년 1월 안내 기준으로 기본형은 하루 최대 2회,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 대상으로 인정합니다.
- 모두의 카드는 횟수 제한 없음: 정액형은 기준금액을 넘긴 금액을 횟수와 상관없이 전부 돌려줍니다. 그래서 자주 타는 사람일수록 모두의 카드가 유리해집니다.
- 지자체 예외: 인천 i-패스는 “월 15회 이상부터 무제한”으로 안내하고, 경기도도 자체 사업으로 60회 제한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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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정부지원금 찾기 →나이·지역·소득으로 받을 수 있는 지원 9천여 건 중 골라 보기2026년 새로 생긴 「모두의 카드」는 무엇인가요?
모두의 카드는 새 카드가 아니라 K-패스에 2026년 1월 1일 추가된 정액형 환급 방식입니다. 한 달 대중교통비가 환급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금액을 모두 돌려줍니다. 종류는 두 가지입니다.
- 일반형: 1회 총 이용요금(환승 포함)이 3천 원 미만인 수단만 계산합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위주입니다.
- 플러스형: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처럼 1회 3천 원 이상인 수단까지 모두 계산합니다.
기준금액은 지역과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는 2026년 10월 1일 이후 적용되는 원래 기준금액입니다(일반형 / 플러스형, 월 기준).
| 지역 | 일반 국민 | 청년·2자녀·어르신 | 3자녀 이상·저소득 |
|---|---|---|---|
| 수도권 | 6.2만 / 10만 원 | 5.5만 / 9만 원 | 4.5만 / 8만 원 |
| 일반 지방권 | 5.5만 / 9.5만 원 | 5만 / 8.5만 원 | 4만 / 7.5만 원 |
| 우대지원지역 | 5만 / 9만 원 | 4.5만 / 8만 원 | 3.5만 / 7만 원 |
| 특별지원지역 | 4.5만 / 8.5만 원 | 4만 / 7.5만 원 | 3만 / 6.5만 원 |
지역은 인구감소 등을 고려해 넷으로 나눴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은 8개 구가 수도권, 강화·옹진이 우대지원지역입니다.
내가 사는 곳이 어느 지역인지는 K-패스 앱·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월부터 기준금액이 다시 올랐습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췄지만(수도권 일반형 3만 원),
K-패스 누리집 공지대로 10월 1일부터 한시 인하가 끝나 일반형 3만~6.2만 원, 플러스형 6.5만~10만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인하 기간에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이 2만 700원에서 4만 1,300원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중 무엇이 적용되나요?
미리 고르지 않습니다. 매달 이용 금액을 합산해 기본형, 모두의 카드 일반형, 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보도자료에 낸 계산 사례(기준금액 인하 전 금액)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사례 | 기본형 | 모두의 카드 일반형 |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
|---|---|---|---|
| 서울, 40세, 3자녀 가구, 시내버스·지하철 월 6만 원 | 3만 원(6만 x 50%) | 1.5만 원(6만 – 4.5만) | 0원 |
| 부산, 45세, 일반, 시내버스·지하철 월 11만 원 | 2.2만 원(11만 x 20%) | 5.5만 원(11만 – 5.5만) | 1.5만 원(11만 – 9.5만) |
| 경기 화성, 22세, 청년, 시내버스 6만 원 + GTX 9만 원 | 4.5만 원(15만 x 30%) | 0.5만 원(6만 – 5.5만) | 6만 원(15만 – 9만) |
정리하면 적게 타는 달은 기본형, 많이 타는 달은 모두의 카드가 유리합니다. 출퇴근 시차시간에 많이 탄 달은 기본형 환급률이 올라가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K-패스 신청방법과 카드사
- 카드 발급: K-패스 주관 카드사에서 신용·체크·선불 K-패스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026년 1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7곳이 추가돼 27개 카드사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K-패스 누리집에서 카드사별 상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카드 등록: K-패스 앱이나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합니다. 카드만 만들고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이 안 됩니다.
토스뱅크는 카드 발급부터 회원가입·등록까지 한 번에 하는 시범 서비스를 하고, 전북은행·신협·경남은행·새마을금고·제주은행은 창구에서 가입을 도와줍니다. - 선불카드: 티머니 K-패스 선불카드는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같은 편의점에서 사서 K-패스 앱·누리집에 등록하면 됩니다.
- 이용·환급: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타면 다음 달에 환급됩니다. 지급 시점은 카드사마다 내 카드 결제일, 정산 후 7~10영업일, 카드사가 정한 날짜 중 하나입니다.
카드를 바꾸거나 재발급·갱신했다면 반드시 앱·누리집에 새 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은 기간의 이용 내역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카드 변경은 한 달에 3회(가입한 첫 달은 2회)까지 됩니다.
K-패스로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은?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까지 대중교통 전반에서 환급됩니다. 사는 지역 밖에서 탄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입니다.
반대로 옛 설명처럼 택시, 관광지 입장료, 식당·쇼핑 할인은 K-패스 혜택이 아닙니다. 외국인 관광객용 상품도 아니며, 잔액을 충전해 쓰다 돌려받는 관광카드와는 구조가 다릅니다.
경기패스·인천 i-패스·서울 기후동행카드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세 지역 패스 모두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서 지자체 혜택을 얹는 구조입니다. 따로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구분 | 대상 | K-패스에 더해 주는 것 |
|---|---|---|
| The 경기패스 | 경기도민 | 청년 기준 만 19~39세로 확대, 60회 제한 해제, 어린이·청소년(6~18세) 연 24만 원 한도 교통비 100% 환급(경기교통공사 누리집 별도 신청) |
| 인천 i-패스 | 19세 이상 인천시민 | 청년 만 35~39세 확대, 월 15회 이상부터 횟수 무제한, 2025년 이후 출생아 부모 i+차비드림(첫째 50%, 둘째 이상 70%) |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 서울시민 | 2026년 9월 1일 출시, 청년 기준 만 19~39세로 확대,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자동 적용 |
서울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10월 1일 운영을 마쳤습니다.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하고 9월 29일까지,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시민은 기후동행패스가 아니라 더 경기패스로 옮겨야 합니다.
이미 산 실물 기후동행카드 구매 금액은 환불되지 않는다고 서울시는 안내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
2025년 1월에 안내된 기본형의 하루 2회·월 60회 상한이 2026년에도 그대로인지는 2026년 공식 자료에 따로 적힌 문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27개 카드사 전체 명단, 모두의 카드에서 KTX·고속버스·시외버스가 제외되는지, 2027년 기준금액이 어떻게 될지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K-패스 고객만족센터(1577-0990)나 K-패스 누리집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K-패스 환급률은 얼마인가요?
기본형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만 19~34세)·2자녀 부모·어르신(65세 이상) 30%, 3자녀 이상 부모 50%,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53.3%입니다. 어르신 유형은 2026년에 새로 생겼습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출퇴근 시차시간에 타면 30%포인트를 더 받습니다.
K-패스는 한 달에 몇 번 타야 환급되나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됩니다. 기본형은 2025년 국토교통부 안내 기준 월 최대 60회까지 인정하고, 모두의 카드(정액형)는 기준금액을 넘은 금액을 횟수 제한 없이 돌려줍니다. 인천 i-패스 이용자는 기본형도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모두의 카드는 K-패스와 다른 카드인가요?
아닙니다. 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 K-패스에 추가된 환급 방식의 이름입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매달 기본형, 모두의 카드 일반형, 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미리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10월부터 모두의 카드 혜택이 줄었나요?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한시로 적용되던 기준금액 50% 인하가 끝났습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기준금액은 원래대로 일반형 3만~6.2만 원, 플러스형 6.5만~10만 원입니다.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 상향은 12월 31일까지 유지됩니다.
K-패스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참여 카드사(27곳)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앱이나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합니다. 등록한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되고, 환급금은 다음 달에 카드사 방식대로 지급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이제 못 쓰나요?
선불·후불 기후동행카드(30일권)는 2026년 10월 1일 운영이 끝났습니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K-패스 기반의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바꿨고, 서울시민은 청년 기준이 만 39세까지 넓어졌습니다.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팝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모두의 카드 출시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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