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요구권 조건·신청방법 2026 이자 계산기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뒤 취업·승진·소득 증가·신용점수 상승처럼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때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입니다.
신청 시기와 횟수에 제한이 없고, 은행은 10영업일 안에 수용 여부와 이유를 알려야 합니다.
2026년 상반기 은행권 신청은 267만9천 건, 수용률은 19.1%였습니다.
1억원 대출 금리가 0.5%포인트 내려가면 월 이자가 약 41,667원 줄어듭니다.

금리인하요구권 계산기 — 월 이자가 얼마나 주나요




대출 잔액 금리 변화 월 이자 감소 1년 이자 감소
1억원 연 5.0% → 4.5% 41,667원 500,000원
3억원 연 4.2% → 3.9% 75,000원 900,000원
3천만원 연 7.0% → 6.0% 25,000원 300,000원

금리인하요구권 요건 — 어떤 경우에 신청하나요

사유 예시 준비 서류 예
취업·이직 무직에서 취업, 더 안정적인 직장으로 이직 재직증명서
승진·직위 변동 직급 상승 재직증명서·인사발령 확인
소득 증가 연소득이 대출 받을 때보다 늘어남 원천징수영수증·소득금액증명
신용점수 상승 외부 신용평점이 올라감 은행이 직접 조회
자산 증가·부채 감소 다른 대출 상환, 자산 늘어남 부채·자산 확인 자료

근거는 은행법 제30조의2입니다. 카드사·저축은행·보험사 같은 제2금융권에도 같은 제도가 있습니다.
안 되는 대출도 있습니다.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지 않는 상품, 정부 재정자금·협약대출, 주택도시기금 대출과 한국주택금융공사 유동화 상품(보금자리론 등)은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방법과 횟수 제한

  • 신청 경로 — 영업점 방문, 인터넷뱅킹, 모바일 앱, 콜센터.
  • 마이데이터 신청 — 2026년 2월 26일부터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가 도입돼 앱에서 바로 신청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습니다.
  • 횟수·시기 — 제한이 없습니다. 신용점수가 오를 때마다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결과 통지 — 신청과 서류 접수일부터 10영업일 이내. 은행이 자료 보완을 요구한 날부터 제출한 날까지는 기간에서 빠집니다.
  • 거절될 때 — 은행은 수용 여부와 그 사유를 함께 알려야 합니다. 사유를 보고 조건이 갖춰지면 다시 신청합니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얼마나 되나요

은행권 전체 2025년 하반기 2026년 상반기
신청 건수 151만3천 건 267만9천 건 (77.0% 증가)
수용 건수 약 41만8천 건 51만2천 건
수용률 27.6% 19.1%
이자 감면액 728억8천만원 734억3천만원

수용률이 떨어진 것은 신청이 쉬워진 탓이 큽니다. 마이데이터로 클릭 몇 번에 신청하면서 요건이 안 되는 신청도 함께 늘었습니다.
수용된 건수 자체는 22.5% 늘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이자 감면액 중 가계대출은 402억9천만원이었습니다.
은행별 수용률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반기마다 공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리인하요구권은 몇 번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시기와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취업, 승진, 소득 증가, 신용점수 상승 같은 변화가 생길 때마다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신청과 서류 접수일부터 10영업일 이내에 수용 여부와 사유를 알려 줍니다. 은행이 서류 보완을 요구한 기간은 빠집니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얼마인가요?

2026년 상반기 은행권 수용률은 19.1%로 2025년 하반기 27.6%보다 낮아졌습니다. 신청은 267만9천 건, 수용은 51만2천 건, 이자 감면액은 734억3천만원이었습니다.

금리가 0.5%포인트 내려가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잔액이 그대로라면 1억원 대출 기준 월 약 41,667원, 1년 50만원이 줄어듭니다. 잔액 × 인하폭 ÷ 12로 계산합니다.

모든 대출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신용도에 따라 금리가 바뀌지 않는 정책자금·협약대출, 주택도시기금 대출, 한국주택금융공사 유동화 상품 등은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2일. 수용률은 반기마다 새로 공시되며 대상 대출과 준비 서류는 금융회사마다 다릅니다. 계산기는 잔액이 그대로라고 가정한 예상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