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연체이자 계산기 기한이익상실·신용정보 기준

대출 연체이자율은 “약정금리 + 최대 연 3%포인트”입니다.
연 5% 대출이면 연체이자율은 연 8%이고,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진짜 위험은 기한이익상실입니다. 이자를 1개월(주택담보대출은 2개월) 밀리면 그때부터는 밀린 이자가 아니라 대출 원금 전체에 연체이자가 붙을 수 있습니다.
연체금액 10만원 이상이 5영업일 이어지면 신용평가회사에 연체 정보가 공유됩니다.

대출 연체이자 계산기





예시입니다. 약정 연 5%, 밀린 이자 50만원, 30일 연체면 500,000 × 8% × 30 ÷ 365 = 3,287원입니다.
원금 1억원 대출이 기한이익상실되면 100,000,000 × 8% × 30 ÷ 365 = 657,534원이 한 달 이자로 붙습니다.
밀린 이자에 붙던 3천원대가 60만원대로 뛰는 셈입니다.

연체이자율 얼마까지 붙나요

약정금리 연체이자율 비고
연 4% 연 7% 약정 + 3%p
연 5% 연 8% 약정 + 3%p
연 12% 연 15% 약정 + 3%p
연 18% 연 20% 법정 최고금리에서 멈춤

은행·카드·캐피탈 같은 금융회사는 연체 가산금리를 최대 3%포인트로 두고 있고, 금융위원회는 2019년 대부업자에도 같은 “약정금리 + 3%포인트 이내” 상한을 적용했습니다.
가산폭은 상품마다 3%포인트보다 낮을 수 있으니 대출 약정서를 확인합니다.

기한이익상실 언제 되나요

대출 종류 기한이익상실 기준 (금융감독원 안내)
가계대출 (주택담보대출 제외) 이자를 1개월 지체하거나 분할상환금을 2회 이상 연체
가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2개월 지체하거나 분할상환금을 3회 이상 연체
기업대출 이자를 14일 이상 지체하거나 분할상환금을 2회 이상 연체

기한이익이 상실되면 만기 전이라도 원금 전액을 바로 갚아야 합니다.
은행은 이때부터 원금 전체에 연체이자율을 적용하고, 담보대출이면 경매 절차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채무자보호법이 바꾼 것

2024년 10월 17일 시행된 개인채무자보호법으로 개인 대출자의 부담이 일부 줄었습니다.

  • 원금 5천만원 미만 대출 — 기한이익이 상실돼도 원래 약정상 아직 기한이 오지 않은 원금에는 연체이자를 매기지 못합니다.
  • 10영업일 전 통지 — 금융회사는 기한이익상실, 주택 경매 신청, 채권 양도 같은 조치 전에 10영업일 전까지 알려야 합니다.
  • 채무조정 요청권 — 계좌별 대출 원금 3천만원 미만을 연체 중이면 금융회사에 직접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연체하면 신용정보에 언제 올라가나요

구분 기준 영향
단기연체 연체금액 10만원 이상이 5영업일 연속 금융회사·신용평가회사(CB)에 공유, 신용점수 하락
장기연체 원리금 3개월(90일) 이상 연체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정보 등록, 금융거래 제한

2026년 7월부터 단기연체 기준이 분명해졌습니다. 처음에는 10만원이 안 되던 연체가 이자가 붙어 10만원을 넘는 경우,
예전에는 공유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0만원 이상이 된 날부터 5영업일을 셉니다.
5영업일 안에 갚으면 신용평가에 연체로 쓰이지 않습니다. 장기연체 정보는 갚은 뒤에도 일정 기간 신용평가에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출 연체이자율은 얼마인가요?

약정금리에 최대 연 3%포인트를 더한 값입니다. 연 5% 대출이면 연 8%이고, 어떤 경우에도 법정 최고금리 연 20%를 넘지 않습니다.

연체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기한이익상실 전에는 밀린 이자나 분할상환금에 연체이자율과 연체 일수를 곱하고 365로 나눕니다. 50만원을 연 8%로 30일 연체하면 약 3,287원입니다.

기한이익상실은 언제 되나요?

가계대출은 이자를 1개월 지체하거나 분할상환금을 2회 이상 연체하면, 주택담보대출은 이자를 2개월 지체하거나 분할상환금을 3회 이상 연체하면 기한이익이 상실됩니다.

며칠 연체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연체금액 10만원 이상이 5영업일 연속 이어지면 단기연체 정보가 신용평가회사에 공유됩니다. 3개월 이상 연체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장기연체로 등록됩니다.

기한이익이 상실되면 원금 전체에 연체이자가 붙나요?

원칙적으로 붙습니다. 다만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원금 5천만원 미만 대출은 아직 기한이 오지 않은 원금에 연체이자를 매기지 못합니다.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2일. 연체 가산금리와 기한이익상실 기준은 대출 약정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기는 예상액이며 실제 금액은 금융회사 안내로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