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은 금융위원회가 만든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대출 갈아타기)」로, 대출비교 플랫폼 앱이나 갈아탈 금융회사 앱에서 신청합니다.
대상은 신용대출(2023.5.31~), 아파트 주택담보대출(2024.1.9~), 전세대출(2024.1.31~), 오피스텔·빌라 담보대출(2024.9.30~), 개인사업자 신용대출(2026.3.18~)입니다.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으면 그대로 내야 하니 줄어드는 이자와 비교해야 하고,
앱에서 대출 조건을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신용대출은 영업일 09~22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3.5.30~2026.3.17) 기준 · 2026년 10월 11일 확인
대환대출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대출 갈아타기는 두 가지 창구가 있습니다. 어느 쪽을 쓰든 기존 대출은 금융결제원 「대출이동시스템」으로 자동 상환되므로,
예전처럼 새 은행에서 돈을 받아 옛 은행에 직접 갚으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 창구 | 방법 | 특징 |
|---|---|---|
| 대출비교 플랫폼 앱 | 마이데이터로 기존 대출 확인 → 여러 금융회사 조건 비교 → 고른 금융회사 앱으로 이동해 계약 | 한 번에 여러 회사 금리 비교. 마이데이터 가입 필요 |
| 금융회사 앱 |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 다른 회사의 기존 대출 조회 → 그 회사 대출로 바로 갈아타기 | 비교는 그 회사 상품 하나 |
| 영업점 | 새로 대출받을 금융회사 한 곳만 방문 |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 |
개시 때(2023년 5월) 신용대출은 대출비교 플랫폼 7곳과 금융회사 앱 33곳에서 시작했고, 기존 대출을 조회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53곳(은행 19, 저축은행 18, 카드 7, 캐피탈 9)이었습니다.
참여 회사는 그 뒤 계속 바뀌므로 특정 앱을 고르기보다 내 기존 대출이 조회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이용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대환대출 신청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 기존 대출 확인: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내 대출의 금리·잔액·남은 만기와 중도상환수수료를 불러옵니다.
- 새 대출 조건 조회: 소득·직장·자산 정보를 입력하면 금융회사별 한도와 금리가 나옵니다. 우대금리 조건도 이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 비교·선택: 낮아지는 이자에서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빼고도 이득인지 계산합니다.
- 심사 신청·서류 제출: 고른 금융회사 앱(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매매계약서·등기필증, 전세대출은 임대차계약서처럼 본인만 가진 서류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냅니다.
소득 증명 등 나머지 서류는 금융회사가 공공 마이데이터·스크래핑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 계약·자동 상환: 계약하면 새 금융회사가 대출이동시스템으로 기존 대출을 갚고, 담보대출은 제휴 법무사가 등기 변경을 처리합니다.
- 결과 확인: 앱에서 기존 대출 상환과 새 대출 실행 결과를 확인합니다.
걸리는 시간은 대출 종류마다 다릅니다. 신용대출은 앱 설치부터 결과 확인까지 15분 안팎,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은 심사에 2~7일,
오피스텔·빌라 담보대출은 영업일 기준 1~2주가 걸린다고 안내됐습니다. 담보대출은 기존 대출 이자 납입일·전세 계약 일정과 겹치지 않게 여유를 두고 시작하세요.
어떤 대출을 갈아탈 수 있나요?
| 대출 | 시작일 | 대상 | 기존 대출 경과 기간 |
|---|---|---|---|
| 신용대출 | 2023.5.31 | 10억 원 이하 직장인대출·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은행·저축은행·카드·캐피탈) | 제한 없음. 단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은 실행 후 6개월 |
|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 2024.1.9 | 시세 조회가 되는 아파트의 10억 원 이하 대출(2024.4.1부터 분양 아파트 잔금대출 포함) | 6개월 |
| 전세대출 | 2024.1.31 | 아파트·오피스텔·빌라·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의 HF·HUG·SGI 보증부 전세대출 | 3개월 (임대차 종료 6개월 전까지) |
| 오피스텔·빌라 담보대출 | 2024.9.30 | 실시간 시세 조회가 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빌라(연립·다세대) | 6개월 |
|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 2026.3.18 | 은행권 사업자 명의 운전자금 신용대출 10억 원 이하 | 제한 없음(증액 대환 허용) |
갈아탈 수 없는 대출은 연체 중인 대출, 법률분쟁·압류·거래정지 상태의 대출,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중도금 집단대출입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부동산임대업 대출과 담보·보증 대출도 빠집니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은 증액이 안 되고 새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 잔액 이내, 만기는 기존 약정 만기 이내입니다.
전세대출은 기존 대출과 같은 보증기관 상품으로만 옮길 수 있고, 계약을 갱신하며 보증금이 오르면 그 증가분만큼만 한도를 늘릴 수 있습니다.
경과 기간·제외 조건을 더 자세히 보려면 대환대출 자격조건 정리를 참고하세요.
대출 갈아타기 이용 시간은 몇 시까지인가요?
| 대출 | 이용 시간 | 근거 |
|---|---|---|
| 신용대출 | 영업일 09~22시 | 2024.6.3부터(개시 때는 09~16시) |
|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 기존 대출 조회·비교 영업일 09~20시, 신청은 금융회사별(비대면 통상 09~22시) | 2024.1.8 발표 |
|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 영업일 09~16시 | 2026.3.18 개시, 안정되면 09~22시로 확대 예정 |
주말·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면서 갈아탈 때는 기존 계약 만기 2개월 전부터 1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니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대환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얼마나 내나요?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미리 갚는 것이므로,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으면 그대로 냅니다.
「대환대출을 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설명이 돌았지만 공식 안내는 반대로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절감 이자와 비교해 판단하라고 합니다.
- 2025년 1월 13일 이후 맺은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실비용(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기회비용, 인지세·감정평가수수료·담보권설정비·모집수수료 같은 행정·모집비용) 안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항목을 덧붙이면 불공정영업행위입니다.
- 그 전에 맺은 대출: 개편 수수료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기만 같은 조건으로 연장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3년 규칙: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이고, 대출일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공시 위치: 금융회사별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각 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되고 매년 다시 산정됩니다.
계산 예시: 남은 잔액 5,000만 원, 금리가 연 1%p 낮아지면 1년 이자가 약 50만 원 줄어듭니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0.6%라면 30만 원이므로
1년 기준 약 20만 원 이득입니다. 남은 만기가 짧거나 수수료율이 높으면 이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새 금융회사가 받는 인지세 등 부대비용이 있는지도 심사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대환대출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금융위원회는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시작하며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 조건을 반복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다고 안내했습니다.
여러 회사 금리를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 점수가 깎이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갈아탄 뒤의 변화에 대해서는 2024년 1월 발표에서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 차주의 신용점수가 평균 35점(2023년 12월 31일, KCB 기준) 올랐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는 평균값이고, 점수는 대출 잔액·상환 이력·연체 여부 등을 종합해 매겨지므로 갈아탄다고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새 대출로 한도를 늘리거나 연체가 생기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대출비교 플랫폼 중개수수료는 누가 내나요?
중개수수료는 플랫폼이 금융회사로부터 받는 돈입니다. 2024년 7월 공시 기준 전 업권 평균은 신용대출 0.10~0.20%, 주택담보대출 0.06~0.10%, 전세대출 0.08~0.09%였고,
업권별로는 은행이 0.06~0.09%로 가장 낮고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신용대출은 0.81~1.30%로 높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과도한 수수료가 대출금리로 넘어오지 않도록 주요 플랫폼이 매년 1월·7월 말까지 직전 반기 수수료율을 공시하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이용했나요?
금융위원회 집계로 2025년 말까지 약 42만 명이 대출 갈아타기를 이용해 총 22.8조 원이 옮겨 갔고,
평균 금리는 1.44%p 내려 1인당 연간 이자가 약 169만 원 줄었습니다. 2026년 3월 18일에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대상이 넓어져,
2026년 현재도 운영 중인 서비스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시설자금대출, 보증·담보 대출로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것
- 기존 대출이 연체·압류 상태가 아닌지, 대출받은 지 얼마나 지났는지(주담대 6개월, 전세 3개월)
-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과 계약일(2025년 1월 13일 전후, 3년 경과 여부)
- 새 대출 금리가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카드 실적 등)을 채워야 나오는 금리인지
- 담보대출이면 증액 불가·기존 만기 이내 조건, 전세대출이면 같은 보증기관 상품인지
- 신청 시간이 영업일 이용 시간 안인지, 담보대출 심사 기간(2일~2주)을 감안했는지
확인하지 못한 부분
2024년 1월 이후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의 조회 가능 시간이 09~22시로 늘었는지는 금융위원회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2024년 5월에 금융결제원의 확대 제안만 확인).
2026년 10월 현재 참여 중인 대출비교 플랫폼·금융회사의 정확한 목록과 수, 오피스텔·빌라 담보대출의 금액 상한도 최신 공식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옛 글에 있던 「23개 플랫폼 참여」는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뺐습니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가 신용대출 갈아타기 대상인지, 새마을금고·농협 등 상호금융권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 개편이 실제로 적용됐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새 대출의 한도·금리 심사 기준(DSR 등)은 금융회사마다 다르니 갈아탈 회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환대출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대출비교 플랫폼 앱이나 갈아탈 금융회사의 앱에서 신청합니다. 플랫폼에서는 마이데이터로 기존 대출을 불러와 여러 회사 조건을 비교하고, 금융회사 앱에서는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 다른 회사 대출을 조회해 바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려우면 새로 대출받을 금융회사 영업점 한 곳만 방문해도 됩니다.
대출 갈아타기는 몇 시까지 되나요?
신용대출은 2024년 6월 3일부터 영업일 09~22시입니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은 개시 때 발표 기준으로 기존 대출 조회·비교가 영업일 09~20시, 신청은 금융회사마다 다르고 비대면은 통상 09~22시입니다. 2026년 3월 18일 시작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은 영업일 09~16시입니다.
대환대출을 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 조건을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없다고 금융위원회가 안내했습니다.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 사람들의 신용점수가 평균 35점(2023년 12월 31일, KCB 기준) 올랐다는 집계도 있지만, 개인마다 결과는 다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되나요?
아닙니다.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갚는 것이라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으면 그대로 냅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맺은 계약은 실비용 안에서만 부과되고, 대출일부터 3년이 지나 갚으면 부과되지 않습니다. 줄어드는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판단하세요.
카드론도 갈아탈 수 있나요?
카드사·캐피탈사·저축은행의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은 신용대출 갈아타기 대상입니다. 카드사 7곳이 개시 때부터 참여했습니다. 다만 연체 중이거나 압류·법률분쟁 상태인 대출은 옮길 수 없습니다.
플랫폼 중개수수료를 소비자가 내나요?
중개수수료는 대출비교 플랫폼이 금융회사로부터 받는 돈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수수료가 대출금리로 전가되지 않도록 주요 플랫폼이 매년 1월·7월 수수료율을 공시하게 했습니다.
서류는 따로 내야 하나요?
신용대출은 앱에서 소득·직장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고, 주택담보대출은 소득 증명 등 대부분의 서류를 금융회사가 공공 마이데이터 등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매매계약서, 등기필증, 전세 임대차계약서처럼 본인만 가진 서류는 휴대폰으로 촬영해 냅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2023.5.30 신용대출 갈아타기 개시 ·
2024.1.8 아파트 주담대 갈아타기 · 2024.1.30 모든 주택 전세대출 ·
2024.5.29 이용 기간·시간 개선 · 2024.7.31 중개수수료율 공시 ·
2024.9.30 오피스텔·빌라 · 2025.1.9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
2026.3.17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