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카드포인트는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앱·홈페이지(cardpoint.or.kr)나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해 내 계좌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1포인트 = 1원이고, 1포인트부터 입금할 수 있습니다.
카드포인트 유효기간은 대부분 5년이라, 쓰지 않으면 오래된 것부터 사라집니다.
2026년 7월 말 8개 카드사에 잠자는 포인트는 2조3,200억원이고, 해마다 900억원대가 소멸됩니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어디서 하나요
| 구분 |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
|---|---|---|
| 이용 경로 | 홈페이지 cardpoint.or.kr, 전용 앱 | 어카운트인포 앱·홈페이지 |
| 조회 대상 |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롯데·우리·KB국민·하나·비씨) + 겸영카드사(농협·씨티·우체국) 11개사 | |
| 현금화 | 원하는 계좌로 한 번에 이체, 1포인트(1원)부터 | |
| 시작일 | 2021년 1월 5일 | |
어카운트인포는 카드포인트 말고도 내 명의 계좌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한 번 들어갈 때 함께 정리하기 좋습니다.
카드포인트 현금화 방법 — 계좌입금 순서
- cardpoint.or.kr 또는 어카운트인포 앱에 접속합니다.
- 본인인증을 하면 카드사별 포인트 잔액과 소멸 예정 포인트가 한 화면에 나옵니다.
- 현금화할 카드사를 고르고 입금받을 본인 계좌를 지정합니다.
- 신청하면 포인트가 1포인트 = 1원으로 계좌에 들어옵니다.
수수료는 없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부나 금융기관이 카드포인트 입금을 이유로 수수료나 카드 비밀번호·CVC 번호를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안내합니다.
“포인트 소멸 예정, 링크로 환급” 같은 문자는 사기를 의심합니다.
카드포인트 소멸시효는 몇 년인가요
대부분 적립일부터 5년(60개월)입니다. 먼저 쌓인 포인트가 먼저 사라지는 선입선출입니다.
카드사는 소멸 전에 청구서·문자로 미리 알리지만, 잘 안 쓰는 카드는 안내를 놓치기 쉽습니다.
제휴사 포인트나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더 짧을 수 있으니 카드사 앱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얼마나 사라지고 있나요
| 항목 | 규모 (8개 전업카드사) |
|---|---|
| 미사용 포인트 잔액 (2021년) | 1조9,700억원 |
| 미사용 포인트 잔액 (2026년 7월 말) | 2조3,200억원 |
| 2021~2025년 5년간 소멸액 합계 | 5,018억원 |
| 연평균 소멸액 | 900억~1,000억원 안팎 |
쓰지 않은 포인트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더 많이 잃습니다. 한 카드사 자료로는 70대 이상의 포인트 소멸률이 9%로 30대(1%)의 9배였습니다.
65세 이상은 자동으로 쓰입니다
2026년 2월부터 전 카드사가 카드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를 도입했고, 만 65세 이상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결제할 때 쌓인 포인트가 결제대금에 먼저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65세 미만도 카드사에 신청하면 쓸 수 있고,
원하지 않으면 고객센터 등에서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카드라면 자동사용이 켜져 있는지, 남은 포인트를 계좌로 받는 편이 나은지 함께 확인해 보면 됩니다.
포인트를 쓰는 다른 방법
- 결제대금 차감 — 카드사 앱에서 이번 달 청구액에서 포인트만큼 빼도록 신청합니다.
- 연회비·세금 납부 — 카드사에 따라 연회비나 지방세 등을 포인트로 낼 수 있습니다.
- 계좌입금 — 사용처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 가장 확실합니다. 소멸 예정 포인트가 보이면 먼저 이것부터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는 어디서 하나요?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cardpoint.or.kr)·앱이나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합니다. 본인인증 한 번으로 11개 카드사 포인트를 한꺼번에 봅니다.
카드포인트는 몇 포인트부터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1포인트부터 받을 수 있고 1포인트는 1원입니다. 여러 카드사 포인트를 골라 본인 계좌로 한 번에 이체합니다.
카드포인트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대부분 적립일부터 5년이고, 먼저 쌓인 포인트가 먼저 소멸됩니다. 제휴·이벤트 포인트는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카드포인트 현금화에 수수료가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수수료나 카드 비밀번호·CVC를 요구하면 사기입니다. 정부와 금융기관은 이런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카드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결제할 때 보유 포인트가 결제대금에 먼저 쓰이는 서비스입니다. 2026년 2월부터 전 카드사에 도입됐고 만 65세 이상은 신청 없이 기본 적용됩니다. 원하지 않으면 해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흩어진 카드 포인트, 한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도 받는다 (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 — 신용카드 포인트 현금화 방법 (사기 주의)
- 뉴시스 — 잠자는 카드포인트 2조3,200억, 연평균 900억 넘게 소멸 (2026년 10월 1일)
- 전자신문 — 카드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 전사 도입
- 뉴스웨이 — 매년 소멸되는 카드포인트, 현금으로 받는 법 (5년 소멸액 5,018억원)
확인일: 2026년 10월 2일. 포인트 유효기간과 사용처는 카드사와 포인트 종류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소멸 예정일은 통합조회 화면이나 카드사 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