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을 만기일시상환으로 받으면 매달 내는 돈은 “대출금 × 연 금리 ÷ 12” 하나뿐입니다.
1억원을 연 3%에 빌리면 월 이자는 250,000원이고, 2년 동안 낸 이자를 합하면 600만원입니다.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습니다.
같은 조건을 원리금균등으로 바꾸면 월 납입액은 약 430만원으로 커지지만 2년 이자 합계는 약 315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아래 계산기에 대출금·금리·기간을 넣으면 두 방식의 월 납입액과 총이자를 함께 보여 줍니다.
전세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금·금리별 만기일시 월 이자
| 대출금 | 연 금리 | 월 이자 | 2년 이자 합계 |
|---|---|---|---|
| 5,000만원 | 2.5% | 104,167원 | 250만원 |
| 1억원 | 3.0% | 250,000원 | 600만원 |
| 1억 5,000만원 | 3.5% | 437,500원 | 1,050만원 |
| 2억원 | 4.0% | 666,667원 | 1,600만원 |
| 3억원 | 4.5% | 1,125,000원 | 2,700만원 |
금리가 0.5%p만 달라져도 1억원 기준 월 이자가 약 41,700원 차이 납니다.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금리가 바뀔 때마다 이 금액도 따라 움직입니다.
만기일시와 원리금균등, 무엇이 유리한가요
| 1억원 · 연 3% · 24개월 | 만기일시상환 | 원리금균등상환 |
|---|---|---|
| 매달 내는 돈 | 250,000원 | 4,298,121원 |
| 이자 합계 | 6,000,000원 | 3,154,909원 |
| 만기에 남는 원금 | 1억원 | 0원 |
원리금균등은 원금이 매달 줄어 이자 합계가 거의 절반이 됩니다. 다만 월 부담이 430만원 수준이라 2년짜리 전세대출에서는 현실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세대출은 대부분 만기일시로 받고, 여유 자금이 생길 때 일부를 먼저 갚는 방식을 씁니다.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상환 방식이 일시상환 또는 혼합상환이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은행 상품은 약정서의 중도상환수수료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자는 매달 같은 금액인가요
공식으로는 같지만 실제 청구액은 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은행은 보통 이자를 하루 단위로 계산해 그 달의 실제 일수를 곱합니다.
31일인 달은 30일인 달보다 이자가 약간 많고, 2월은 적게 나옵니다. 정확한 계산 방식과 납입일은 대출 약정서에 적혀 있습니다.
전세대출을 연장하면 남은 원금에 연장 시점의 금리가 다시 적용됩니다. 버팀목 대출은 기간이 2년 이내이고 연장을 거쳐 최장 10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이자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 일부 상환: 만기일시라도 중간에 원금을 갚으면 그다음 달부터 이자가 줄어듭니다. 2천만원을 먼저 갚으면 연 3% 기준 월 5만원이 줄어듭니다.
- 금리인하요구권: 연봉이 오르거나 신용점수가 올랐다면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소득공제: 무주택 세대주가 요건을 갖춘 전세대출 원리금을 갚으면 연말정산에서 상환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와 월세 중 무엇이 싼지 따져 보려면 전세대출 vs 월세 계산기를, 소득공제 한도는 전세대출 소득공제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원금균등까지 비교하려면 대출이자 계산기가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대출 1억 이자는 한 달에 얼마인가요?
만기일시상환 기준 연 3%면 월 250,000원, 연 4%면 약 333,333원입니다. 대출금 × 연 금리 ÷ 12로 계산합니다.
전세대출 이자만 내다가 원금은 언제 갚나요?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만기일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갚습니다. 보통 전세 계약이 끝나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 상환합니다.
원리금균등으로 하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1억원·연 3%·24개월 기준으로 이자 합계가 600만원에서 약 315만원으로 줄어듭니다. 대신 월 납입액이 약 43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버팀목 전세대출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주택도시기금 안내에 따르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은행 자체 상품은 약정마다 다릅니다.
출처
확인일: 2026년 11월 3일. 계산기는 연 금리를 12로 나눈 월 단위 근사값이며, 실제 이자는 은행의 일수 계산 방식과 금리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증료와 인지세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